♥︎ 영혼이 머무는 곳
우주는 우리가 믿는 대로 흐른다
생각은 현실이 되고
마음은 길을 만든다.
나는 오늘,
내 안에 존재하던
나를 찾아가는 그 길 위에 서 있다.
우주에서 바라본 광활한 문명의 바다 위에,
나는 하나의 점으로 태어난다.
점이 선이 되고
선이 면이 되고
면이 비로소 하나의 공간이 되어가듯
우리의 삶도
수많은 선택과 운명 앞에서
저마다의 색으로 물들이며
진화를 거듭한다
시간이 남긴 흔적을 따라
그 안에 담긴 열정과 사랑
그리고 마음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나의 방황은 끝나지 않았다
살아 있으므로
나의 영혼이 숨 쉬는 곳
나를 찾아가는 그 길 위에
영혼이 숨 쉬는 곳
여기서 나는 숨을 고르며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다
GypsyAnn이 당신의 영혼을 깨우고
삶의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
이곳에 담고 싶은 이야기
처음에는 내가 만든 음악을 들려줄 작은 공간을 생각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이야기는 한 가지로만 채워지지 않는다. 오랫동안 옷을 만들며 익힌 색과 선의 감각, 노래에 남겨 둔 기억, 커피를 마시며 문득 떠오르는 생각까지. 이 모두가 지금의 나를 이룬다.
영감에 이끌려 노래에 담은 짙은 감성, 내 안에 깊이 내재된 블루, 이 생에서 겪은 적 없는 듯한, 알 수 없는 무한한 그리움. 이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진 영혼의 소리를 담고 싶었다.
GypsyAnn의 Music에는 여백이 있는 감성 팝과 ‘Reset Your Mind’의 새로운 에너지가 함께 있다. Stories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이야기들을 풀어가려고 한다.
역사 속 사람들부터 패션과 브랜드까지, 소재는 자유롭게 넓혀갈 것이다. Life & Style & Taste에서는 음식과 여행, 패션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가려 한다.
Journal에서는 여행과 캠핑, 로드트립의 기억부터 타로에 대한 생각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흥미롭게 바라보는 에디터의 시선으로 직접 경험하고 느낀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려 한다.
모든 페이지를 완성하고 시작하는 건 아니다. 한 곡, 한 문장, 한 장면씩 쌓으며 이곳을 만들어갈 것이다. 잠시 쉬어 가도 좋다. 나도 여기서 숨을 고르고 다시 걸어가려 한다.